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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처음으로 찾아가는 아동청소년음악멘토링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제주시는 복지사각지대인 추자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섬으로 찾아가는 음악멘토링 서비스를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두드림음악치료연구소(대표 김주롱)에 위탁해 지난 4월 1일부터 2014년 3월말까지 1년 동안 매주1회 해당악기 전공 선생님들이 배를 타고 직접 찾아가 악기 다루기와 음악공연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음악멘토링 서비스는 섬 지역 여건상 악기를 배우고 싶어도 해당 악기를 전공한 선생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울 수 없는 현실을 해소키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수혜 대상자는 저소득층 가정 및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25명으로 클래식 악기교육, 실용음악 파트 교육, 악기레슨(플롯 8명, 바이올린 2명, 우쿨렐레 10명, 난타 5명) 순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월1회 드럼써클 체험행사, Healthy Rhythm(타악기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정서적 성장 및 음악 감수성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제주시는 시민들의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질 좋은 사회서비스 보장을 위해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13개 분야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바우처 사업은 전국가구 평균 소득 100%이하(장애인, 노인은 120%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 대상 11개 사업과 노인 대상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올해 국비 26억원과 도비 11억원 등 총 37억원을 확보, 시민들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